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HOW BY ROCK!! Fes A Live/메인 스토리 (문단 편집) === 제 11절 [[틀:Kuronoatmosphere 멤버|검은 파동(黒の波動)]] === >【MPRF】의 준비가 착착 되고있던 중, 라메카는 대체 어디에......? >(【MPRF】の準備が着々と進む中、ラメカはいったいどこに······?) 1화: [MPRF] 전날, 페스의 주최자가 된 록커의 작용으르 준비가 착착 되고 있다고 한다. 로코쿠는 준비가 잘되고 있다며 말하고 로로이는 자기 몸을 희생해 공헌한 덕분이라고, 로코쿠에게 간판이 이쪽이라 말한다. 로코쿠는 형에게 설득력 있다고 말한다. 지페는 [MPRF]가 자신의 영혼을 뒤흔들 페스가 될거다, 두근두근 콩닥콩닥 우하우하 할거라 감탄하고... 록커와 로코쿠는 없어진 라메카를 걱정한다. 로로이는 큰 꿈을 가지기 전에 연락부터 하는게 텐더네스라며 기분을 나빠함을 표현한다. 지페는 계속 옆에서 보니 라메카는 ROCK한 근성적 아이, 페스에 늦을리가 없다고 말한다. 로로이는 그러냐(さよか) 라는 답만 돌아올 뿐. 지페는 지금은 페스를 준비하기로 한다.[* 답변을 뭐든 해보자고 하면 라메카가 돌아왔을때 놀랄 페스를 만들기로 하고, 무사하길 기도한다고 하면 분하지만 페스를 성공시키기에 집중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잠시 후, [[틀:REIJINGSIGNAL 멤버|한 3인방]]이 들어오고 [[라라린]]이라고 하는 뮤몬이 록커를 찾는다. 로코쿠가 이름을 묻고, 지페가 말하길 초절 잘나가는 밴드 [REIJINGSIGNAL]이라고 한다. 빡빡한 스케줄에도 페스에 들러줘서 고맙다고 한다. 라라린은 입을 연다.[* 와줘서 고맙다는 답에는 출전할 이유가 있다고 말하고, 즐거운건 내일이라고 하면 그렇게 느긋해도 되냐는 질문을 한다.] 뒤의 [[스모모네]]와 [[우이우이]]가 말을 잇길, 이 페스는 쿠로아트에 대항하기 위함, 레이징들도 예전부터 GACHINKO에서 배틀하고 흥미가 생겼다고. 라라린이 결론 짓길, 그들은 다크 몬스터를 조종하여 라이브를 부수는 음악의 적.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중 한명으로 그들의 폭거를 막겠다고 한다. 스모모네는 그 이유중 절반은 단순히 엄청난 밴드들과 실력을 겨루워 보고 싶을 뿐이라고 한다. 그 후, 라라린은 강적에 부딪혀, 강제로 굴복시키고, 스스로의 양식으로 한다. 자신들은 그렇게 해서 여기까지 올라왔다고 말한다. 지페는 역시 초초초절 잘나가는 밴드라고 감탄한다. 그렇게 레이징은 록커에게 스테이지를 요청했고, 라라린은 여러 밴드의 라이브를 성공시킨 실력이 소문인지 확인해보겠다, 부디 자신을 실망시키지 말아달라고 떠난다. 지페는 그들이 엄청난 압박을 남기고 갔다고, 힘내야 겠다고 느낀다. 로코쿠는 오늘은 그만 자고 뒷일은 쌍둥이들에게 맡겨달라고 한다. 지페가 걱정하지만, 로로이는 알바를 시작했을 때의 우리들이랑은 다르다고 이정도 일은 '''로코쿠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로코쿠는 자신의 실력을 알아준 걸 기뻐하다가 형은 안하냐라고 츳코미. 로로이는 유행하는 장난이라고 당황하지 말라고 한다. 지페는 불안하지만 둘이 그렇게까지 말해서 맡기기로 하고 록커에게 오늘 밤은 푹자고, 내일을 위해 ROCK혼을 부양하자고 한다. 로코쿠는 잘자라고 인사한다. ---- >절호의 페스날♪... 근데, 다크 몬스터가 나타나......? >(絶好のフェス日和♪···が、ダークモンスターが現れ······?) 2화: [MPRF] 당일, 지페는 빨리 다르다유와 합류하자며, 절호의 페스날이라며 흥분해있다. 거기엔 파란 하늘, 눈부신 태양, 그리고 스테이지를 감싸는 검은 오....라가...? 말이 끝나자마자 다크 몬스터 여럿이 출현하고 지페는 당황한다. 스테이지까지 시커멓게 되고 다르다유와 메이플은 어떻게 된거냐며 의문을 가진다. 지페는 자기들도 횡설수설하고, 어제까진 평범했었다고 울먹일뿐. 이때, 검은 후드 2명이 등장하고 기다렸다고 말한다. 다르다유가 분노하며 모습을 보이라고 한다. '''근데...''' >???:어이쿠, 열렬혀~. 인기 있는 것도 괴로워~.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보여줄까...... 엉아? >???:뭐 괜찬컷지. 이쯤이 서서히 정시고 ...... 우리들(ボクラ)의 모습, 눈에 새겨두라꼬 >지페:뭐뭐뭐뭣!? 서, 설마...... 그럴수가.....!? >로로이:내는 661(로로이) >로코쿠:진짜 내는 659(로코쿠)여. 하하, 음청 깜짝 놀랐제? 검은 후드가 후드를 벗으니 '''로로이와 로코쿠'''가 등장했다. 그러고선 [[고로아와세|자신들의 이름을 숫자로 말한다.]] 다르다유가 이제야 납득되었다며 말하길, 쿠로아트가 록커가 가는 곳마다 나타난 것 쌍둥이가 간첩으로 있었기 때문이라고. 지페는 앰프와 스테이지를 망친게 고의였냐는 말에 659는 '''[[사이코패스|해맑게 대성공이라고, 스테이지랑 스튜디오 박살내버리면 마음을 부숴질거라고 한다.]]''' 지페가 슬픈 이야기도 거짓말이였냐는 말에 661는 '''"알까보냐. 니녀석들이 멋대로 믿었잖여"'''라고 할뿐. 그리고 659가 하나 더 소개해줄게 있다며 다크 리퍼에게 데려오라는 말을 하는데, 다크 리퍼가 라메카를 납치하고 있었다. 라메카가 둘의 정체를 알려고 해서 잡아갔다고 한다. 다르다유는 라메카가 행방불명인건 알았지만 쌍둥이가 납치한 건 용서못한다 소리치고, 로코쿠는 [[반어법|무섭다고 하며,]] 흥분하지 말고 [[협박|신사답게 하자고, '''라메카에게''' 말한다.]] 라메카는 소중한 카메라를 돌려달라고 소리친다. 지페는 상처는 없는 것 같다고 [[눈치 없는 새끼|그와중에 절대적으로 조금 살찐거 같다고 말하고 라메카는 누가 살쪘냐는 거냐, 실례되는 말 하지마라, [69칩] 딸기맛을 먹고 먹었을 뿐이라고(...) 록커는 또 갑자기 다이어트 소릴하고...]] 다크 몬스터가 울부짖자 메이플은 겁먹고, 쌍둥이는 이만한 다크 몬스터를 한 번에 날뛰게 하면 여긴 유쾌해지겠지라며 협박한다. 라메카는 자기는 괜찮으니 록커에게 페스를 되돌릴 방법만 생각하라고, 록커의 일은 '''모두에게 음악을 전하는 것'''이다, 지금 당하면 녀석들이 생각하는 대로 흘러갈거라고 소리친다. 다르다유도 록커의 기분은 알지만, 후퇴하기를 권유한다. 지페도 어쩔 수 없다며 후퇴한다. ---- >【Kuronoatmosphere】로 부터 라메카를... 페스를 돌려받아라! >(【Kuronoatmosphere】からカメカを···フェスを取り返せ!) 3화: 장소를 빼앗긴 [MPRF] 참여 밴드는, 록커의 스튜디오에 모이게 된다. 르후유는 좁아서 [[콩나물시루#s-2|꽉찬 초밥접시]] 같다고 말하고[* 플라즈마 4명 + 마슈마슈 4명 + 심안 4명 + 도코유비 4명 + BVL 3명 + 츠레즈레 3명 + 레이징 3명 + 크리크리 4명 + 록커,지페,메이플 = '''32명'''] 데루밍은 긴급사태니까 참으라고 한다. 크로우는 스테이지를 점령당한 것과 도망친 록커가 한심하다고 화를 낸다. 롬은 록커에게 뭐라 그래도 소용없다고, 메이플은 지금 우리의 적은 쿠로아트라고 말린다. 아이렌은 그런 적들은 자기가 쓰러트리면 된다고 하지만 지페는 싸우다가 라메카가 휘말리면 큰일이라고 무모하다 말한다. 야스는 인질을 잡아둔 것에 짜증난다하고, 다르다유는 분한건 모두 마찬가지, 지금은 지혜와 힘을 합치면 될 일이라고 한다. 로지아는 라메카를 구해낼 방법이 있을까라며 불안해하고, 호완은 라메카가 괜찮을지, 시안은 무서운 일 당하고 있지 않을까 걱정한다. 라라린은 페스 개막 시간은 개막시간은 다가오고 마모레[* 라라린이 사용하는 레이징의 팬덤명]들의 기대를 배신하는 건 자신은 못한다고, 여긴 각오를 해두고, 생각한 작전을 취한다고 말한다. 히메코는 라메카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어쩌냐고 말하자, 녀석들의 목표는 그렇게 해서 우리들을 위축시킬 셈이므로 리스크가 생기더라도 행동할 수 없다고 라라린이 반박한다. 핫친은 가만히 있는 건 지쳤다고 자신이 찔러버리겠다고 말하다가 크로우를 찔러버린다. 크로우가 삐죽이(トンガリ)라고 하며 핫친에게 화를 낸다. [[잼민이|핫친은 일부러 한게 아니라 좁아서 그런거라며 싫으면 니가 나가라는 식으로 말한다. 크로우는 그렇게 말하는 니가 나가라고 말한다.]] 죠와 롬이 시끄럽다며, '''싸울거면 나가서 하라고''' 소리친다. 갑자기 록커는 무슨 아이디어가 생긴 듯 말한다. 지페는 무슨 소리냐고 묻는다. 록커는 여기있는 밴드 전부로 게릴라 라이브를 하자는 것이였다. 적의 눈이 밖에 팔린 상태에서 록커가 회장에 난입해서 인질을 구한다고 한다. 라라린은 이 계획은 록커에게 리스크가 생긴다고 괜찮냐고 말하고, 시안도 잠입하는 들키면 어쩌려고 위험하다고 말한다. 지페는 록커의 눈을 보더니 결의를 다져졌다고, [[성장|변했다고 말한다. 자신의 ROCK찾기 여행에서 돌아왔을 때의 록커는 상황에 흘러가기만 했을 뿐이었다고...]] 크로우도 가장 위험한 일을 스스로 하겠다는게 제법한다고 칭찬해주고 아깐 미안했다고 록커를 위험하게 두지 않겠다고, 자신의 심홍의 타천사의 눈으로 록커의 길을 열어주겠다고 한다. 소준이 그러는 건 관두라고 시비를 거는 듯 하지만 작전의 요점은 회장은 얼마나 허술하게 할 수 있냐로 양동작전을 도와줘야 한다며 조언한다. 그러고선 첫번째는 크로우같이 시끄러운게 같이 있으면 잠입할 수 없다며 그것도 모르냐고 한다. 크로우는 자긴 알고 있었고 말만 했을 뿐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해야는지는 자기도 모르는 상태. 롬은 그저 리얼로 뜨거운 라이브로, 다크 몬스터 녀석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말한다. 호완, 로지아, 아이렌[* 이쪽의 경우, 엮이면 엮인 쪽이 죄송해야 한다고 하지만, [[츤데레|쿠로아트가 더 신경 쓰이니까, 우리들은 우리대로 다크 몬스터를 지옥을 떨어트려 주겠다고 말한다.]]]도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다르다유는 웃으면 방식은 정해진 것 같다고 말한다. 야스도 해보겠다고 한다. 소준의 경우는 속으로 [[가이준|녀석]]이 뭘 생각하는 건지, 확인해보겠다고 다짐한다. 우이우이는 예상외의 흐름이라 놀라고, 스모모네는 음악을 좋아하는 건 모두 같으니 협력하는 것도 좋겠다고 하고, 라라린은 록커의 각오에 경의를 표하고 작전에 협력한다고 한다. 메이플과 지페는 라메카는 구하고 쿠로아트로 부터 페스를 돌려봤자고, 모두는 다짐을 한다. ---- >나타나는 대량의 다크 몬스터! MIDICITY의 음악을 지킬 수 있을까?! >(現れる大量のダークモンスター!MIDICITIYの音楽を守れるのか?!) 4화: 시점은 회장으로 바뀌고, 661는 659에게 [머신] 준비는 됐냐고 묻는다. 659는 준비됐다며, 이게 가동하면 MIDICITY의 전파를 한 번에 연결할 수 있다고, 자신들의 라이브를 MIDICITY에 흘려보내면 도시의 음악은 끝이라고 한다. 661는 즐거운 페스가 음악을 끝내는 기믹이 된다는 것에 짓궂다며 웃는다. 잡담은 끝냐냐며 물으며 등장하는 919. 659는 너무 화를 내네, 칼슘 부족한거 아니냐고, 661는 맨날 화낸다고 받아치고, 919는 닥치고, 시작하라고 말한다. >'''이 도시의 음악은 전부 부순다. 새까만 재가 될때까지말야......!!''' 시점은 도시로 바뀌고 지지직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한 군중의 스마트폰이 멋대로 라이브를 중계하기 시작하고 거리에 있는 화면에는 같은 영상이 보이며 군중들은 쿠로아트라는 걸 눈치챈다. 아는 불길한 음악이 흘러온다고 하며 운은 도시 여기저기의 모습이 이상하다고 한다. 군중들은 느낌이 이상하다, 눈앞이 컴컴하다고 한다. 다르다유는 쿠로아트가 처음부터 이걸 노렸다고 말한다. 운은 굉장한 곡이지만 마음이 웅성웅성 거린다고 하고, 아는 그냥 회장에 쳐들어갈려 하지만 다르다유가 진정하고 목표를 잊어선 안된다고 말한다. 전 협의대로 현 장소에서 연주하여 적을 유인해야 한다고 한다. 회장으로 돌아와, 661는 아직 MIDICITY 사람들이 검게 물들지 않아 묘하다고 말한다. 659는 페스에 나올려 했던 밴드들도 여기저기서 게릴라 라이브를 한다는 걸 알아챈다. 659는 [[정여사|기특한데 너무 기특해서]] 눈물이 난다고 말한다. 919는 밴드들을 쓰레기라 하고, 라이브를 필요없는 노이즈라고 말하며 짜증내한다. 어떻게 할거냐는 659의 질문에 919는 철저히 새까만 절망을 주겠다고 한다. 659는 그렇게 해서 우리들을 떨게 하는게 녀석들 작전이라고 하자, 661는 바보라며 조그만 꾀로, 굳이 올라서면, 부숴버린다고 한다.[* 그와중에 또 정형시 패턴을 어겼다고 말한다.] 659는 감탄하며 끝내버리자고 한다. 배경은 Shibuvalley 스트리트 라이브 포트. 메이플이 회장으로부터 엄청난 수의 다크 몬스터가 나타나 여기로 오고 있다고 한다. 일단 작전 1단계는 성공. 히메코는 양동작전이 불안하지만 메이플을 따라가면 잘될거라고 한다. 메이플은 Shibuvalley는 자기 집이라며 으쓱된다. 다음은 록커가 라메카를 구하기 위해 마슈마슈가 힘내서 시간을 버는것. 그런데 이렇게 많은 다크 몬스터를 상대하는 것이 데루밍은 두려워한다. 히메코는 할 수 있을 만큼 해보자고, 호완은 힘을 합치면 괜찮을 거라고 한다. 르후유는 우리들에게 도시의 운명이 달렸다, 데루밍은 소중한 MIDICITY를 위해 힘내겠다, 히메코는 온 이상 할 수 밖에 없다며, 호완은 록커와 라메카와 좋아하는 음악을 위해서라고, 다크 드래곤에 맞서 그렇게 마슈마슈는 라이브를 시작한다. 회장 복도에서, 플라즈마가 시작된 것 같다고 말한다. 지페는 시끄럽게 행동 개시라고 소리치고 레토리와 모아가 눈치를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